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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인사

노회장인사

 

샬롬! 충남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충남노회는 충남 서부지역 3개 시와 6개 군에 걸친 넓은 지역에 157개 교회, 목사 185명, 장로 378명, 제직 7,276명, 17,600여 성도가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하나님을 향한 선교열정과 신앙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노회입니다.

 

자랑스런 충남입니다.

 

1. 우리나라 최초 성경 전래지는 마량진입니다. 

 

1816년 9월 4일 서양의 배 두척이 [비인]만 마량진-충남 서천 마량 앞 갈곶에 들렸을 때에, 함선에서 맥스웰 함장이 문정 나온 첨사 조대복에게 우리나라에 최초성경(1611년 초판 King James Verson.역본 (대형초호화칼라판)이 전달된 곳이다.

 

2. 귀출라프 고대도 선교

 

영국함장이 충남 서천 마량진에서 [킹제임스 성경(KJV)]을 전한 16년 후, 1832년 7월 17일~8월 17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독일 출신 루터교 목사 귀출라프가 최초로 기독교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20일 동안에 고대도 주민들에게 중문복음서와 주기도문과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고, 감자씨와 포도 재배법과 포도주 제조법, 감기약을 처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해안 고대도에서 복음을 뿌렸으나 뚜렷한 성과는 없었지만, 한반도를 방문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땅을 밟고 복음을 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3. 귀출라프 선교사 기념비

 

귀츨라프 선교사의 기념비가 고대도가 아닌 원산도에 세워져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기도 하다. 귀츨라프의 선교는 분명 고대도지만, 150년이 지난 1982년 7월 17일을 기념하여 고대도 건너편의 원산도 남쪽 해수욕장 동편 언덕에 세워져 있다. 

 

첫 성경과 첫 선교가 시작된 충청도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점점 더 약해져 가는 농촌지역의 현실이기도 하지만, 힘써 생명 다해 이 복음을 지켜 나가며 이 땅을 향하신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충남노회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작은 섬김과 작은 실천, 내게 주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 자신과 우리의 후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랑스런 충남노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충남노회의 작은 청지기로서 최선을 다하며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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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145-146회기 충남노회장  강 동 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