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거의 테러 수준입니다.

고의성이 농후하게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너무 많습니다.

이만희는 방역 당국에 거짓말을 하라는 지령을 내렸고

청도대남병원은 신천지 차명소유로 의심되고

우리나라 최초 감염자 나오기 직전에, 이미

중국 우한시에 대규모로 신천지들이 다녀온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자신들만 추궁받는 것을 모면하려고 일반 교회들에도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시도가 이미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정용 방제 소독제를 만들어 사용하십시오.

<에틸 알코올> 또는 <가정용 락스>를 희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교회당 현관문, 바닥, 벽, 손잡이와 자동차를 매일 소독하십시오.

사택 현관에도 알코올솜을 두어 드나들 때 수시로 손을 닦으십시오.

이처럼 유례없이 반사회적인 것들에 대한 의심은 집요하게

경계는 철저히 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