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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훈련..(訓練)

남제현 2019.08.01 16:56 조회 수 : 29

훈련..(訓練)
(출3:1-마6;33-34)278.285(교33)
2019.8.4.9시 시온성군인교회
(보내지는 10곳)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글:-남제현목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무런 탈 없이 삶에 적응도 잘하고 사건에 따라 대처를 잘 할 수 있으려면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강인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은 훈련을 통하여 이룩하여 된다. 그래서 삶에 훈련을 게을리 하면 삶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없다. 더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보고 싶거든 삶 에 훈련을 게을리 지 말아라. 그 훈련은 매우 피곤하고 고달 푸다. 그렇지만 극복하고 이겨 내야 승자의 삶을 성취 할 수 있다.

 

언제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는다. 오직 삶은 훈련으로 그 가치를 빛낼 수 있다. 미래는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가능한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이 선호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어떤 형태로 변화될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에 변화에 준비된 사람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다가오는 미래변화를 파악하지 못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잘못된 목적을 돈을 버는 데 두다보니 인간 삶에 의미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의 유한성이다..짙게 깔린 안개가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의 생명이 덧없고 짧다는 점을 명심하고 욕망과 잘못된 헛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지금 옳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돌아갈 줄 알아야 한다..돈 위주로 목적으로 살아간다면 며 재물이 절대로 축복이 아닐 때가 더 많다는 것을 명심하야 한다.

 

돈 때문에 안일하게 퇴폐적 생활로 허송세월하게 된다면 완전히 폐인이 될 수 있다..인간은 조금도 방심하면 삶을 완전히 영혼을 잃어버릴 수 있다..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희망적인 사회만은 아니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 내전과 테러, 탐욕과 억압, 기아와 질병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국제간 상호 의존관계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무서운 갈등관계로 경기 침체로 몰아가기 쉽고 점점 들어나지 않은 것이 돌출되면서 당황하게 몰아 갈수 있다.

 

표면화 된 이념 양극화, 지역감정, 세대갈등, 빈부격차, 줄어 들지 않는 자살률, 남북 대결 구도 등으로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경제의 기적을 폭발적으로 이룩한 나라이다..그러면서 부요한 나라의 주인답지 못하게 훈련받지 못한 청지기 역할을 못하는 보면 정신적이 약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점점 치열해져 경쟁사회의 숲을 헤쳐 가기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정신적 질환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자의 생활과 인간관계 등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질환들이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신 질환 중 하나가 되었다. (살전5:6-7)“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사람은 지성, 감성 그리고 영성이 있다. 이중에 영성은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 때문에 부단히 영성 훈련을 쌓아가야 한다..인간은 건드리면 죽는 급소가 있다. 이것은 약점이라 한다.

 

심리학에서 <아킬레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말로 치명적인 약점을 아킬레스건이라 한다..어머니인 <테티스>가 <아킬레우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스틱스 강에 담궜는데, 이 때 발뒤꿈치를 잡고 강에 담갔기 때문에 이 부분만은 약점으로 남게 되었으며 결국 트로이 전쟁에서 <아킬레우스>가 죽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단어가 '치명적인 약점'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아킬레스힘줄 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다..

 

미국에서는 3G라고 말하는 돈(Gold) 명예(Glory) 이성(Girl)으로 돈에 약한 사람이 있다. 돈의 약점은 필요한 것이지 중요한 것은 아니다..그런데 돈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며 필요한 곳에 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 돈에 인격이 좌우되는 사람이 있다.  돈을 꾸고 갚지 않으면 신용이 떨어져 사이좋은 관계가 틀어진다. 돈 버리기 훈련, 주기 훈련, 나누어 주기 훈련을 스스로 피눈물 나게 훈련을 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는 단체가 <헤비타트> 운동이다. 이 운동 본부를 만든 사람은 <밀러드 풀러>이다. 그는 집이 없는 사람에게 집을 지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고 해서 붙여진 그의 삶을 대변하는 ‘망치 신학’이라는 붙여진다. 미국 몽고메리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공부를 한 후 날로 번창하여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란 그에겐 오로지 부자가 되는 것이 중한 일은 없었다..

 

29세의 커다란 저택과 250만명의 토지를 소유하고, 호숫가의 별장과 호화로운 보트, 최고급 승용차를 소요하는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돈 맛에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 있었는 데 부인 <린다 풀러>(Linda Fuller)"돈만 추구하는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며 별거를 요구하며 "자신의 욕망만을 생각하고 남을 위해 살지 않는 우리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아내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아 도대체 무엇을 위해 바쁘게 뛰었던 것일까?

 

그는 사업 때문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모두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아내를 찾아가 아내는 가슴속에 쌓인 응어리를 모두 털어놓았고, 두 사람은 소중한 것을 바탕으로 인생을 다시 설계하기로 굳게 약속했다. 1965년에 살 집만 남기고 전 재산을 교회와 대학,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친구들은 미쳤다고 수군거렸지만, <밀러드>는 그때만큼 정신이 멀쩡한 적은 없었다.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자선 사업 단체에 모조리 기부하였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집을 지어주는 단체 해비타트 운동을 일으켰다. 그리고 날마다 돈을 모금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며 집을 지어 주기 시작하였다. 추운 겨울도 더운 여름에도 집을 지었다. 신문마다 방송국마다 칭찬이 자자하였다. 더욱 힘이 나 얼굴은 항상 싱글벙글 천사의 얼굴이었다. 천사 같은 밝은 얼굴로 돈을 모금하고 모금한 돈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이다. 항상 밝은 얼굴을 가지고 살다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