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피지는 점점 더 뜨거운 날씨로 갑니다
사라져가는 사탕수수 농장이 많지만 저희 집 앞에는 아직도 넓은 사탕수수밭이 남아있어서 추수가 한창입니다.
피지미션 스토리 116호 아래의 블러그에 띄웁니다
(pdf 파일로도 첨부합니다)
피지에서 살아온 세월만큼 동역자님의 사랑과 후원에 고마움이 커갑니다.
매일 기도로 주님께 아룁니다.
하늘 상급과 형통함으로 갚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피지에서 감사와 사랑을 담아
박영주&남성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