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만드는 국제박람회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사회복지사
글:-남제현목사
태안신문사 칼럼니스트
부산에서는 2030 세계박람회 기적은 없었다.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결과 전 한 총리는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에 “국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민국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계획이 무산되어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결과를 확인한 뒤 아쉬워하고 유치 실패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계획이 무산됐다.
그런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범군민 지원에 순조롭게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면서 “태안은 이미 한국 1위, 세계로 가려면 도시 전체가 정원 돼야!” 세계튤립협회 <이보 굴센> 회장의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를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정상급 축제'로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지역 행정과 인프라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
굴센 회장은 태안 튤립 축제의 본질적 경쟁력으로 '사람의 힘'을 꼽았다. "이 축제는 한 개인이나 한 조직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열정입니다." 특히 대형 튤립 모자이크와 이중 식재 방식 등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개화 시기를 조절해 관람 기간을 늘리는 방식은 지역 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창의적 해법이라는 분석이다 " 축제는 1년 내내 운영되는 시설이 아닙니다.
현재 태안 튤립 축제는 세계적 수준의 볼거리를 갖췄지만, 체류 시간을 늘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 구조에서는 방문객이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공연, 퍼레이드, 시장, 체험이 결합하면 하루 이상 머무는 관광지가 됩니다." 이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보 굴센 회장은 그는 터키 이스탄불과 미국 미시간 사례를 언급하며, 도시 전체가 꽃과 축제로 연결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국가나 지자체가 꽃을 공급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이 관광 경쟁력을 만든다.
태안 역시 '대한민국의 정원'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려면, 개별 축제를 넘어 도시 단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굴센 회장은 특히 "꽃은 어디서나 심을 수 있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결합할 때 비로소 목적지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의 핵심 키워드는 경험 설계다. "사람들은 꽃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꽃과 함께한 자신을 남기기 위해 온다. “이는 단순 전시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이다.
한국 튤립 산업에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잠재력은 매우 크다"라고 평가하고 네덜란드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튤립 구근 만 년간 2,500만 개에 달하며, 인구 대비 소비량은 중국보다 4배 높다는 점을 근거로 "이미 시장은 존재한다. 이제는 산업으로 키울 단계로 의미심장한 말은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꽃을 어떻게 경험하게 하느냐."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갖춘 태안. 그러나 그 잠재력을 현실로 바꿀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남아 있다. 문화가 달라도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튤립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이다." 태안의 봄 그리고 튤립이 만들어내는 풍경 속에서 그의 말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현실이란 것이다. 스피노자는 능동적 감정과 수동적 감정 능동적 감정을 나타낼 때 인간은 자유롭고 자기감정의 주인이 된다. 그러나 수동적 감정을 나타낼 때 인간은 쫓기고 자기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동기에 의해 움직여지는 대상이 된다. 자연에서 만물은 신의 형태를 빌린 것이고, 자연을 초월한 곳에 신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있는 개체의 신만이 내적 필연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철학자. 사상가 피노자는 이처럼 신에서 유래된 인과의 사슬에 의해 엄밀히 결정되는 필연의 세계를 말하면서, 인간의 최상의 행복을 추구하려고 한다. 스피노자는 사물에는 자기 존재를 유지하려는 자존성이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이것을 근거로 정치와 도덕의 사상을 전개하였다. 인간에게 있어 자율적인 이성의 작용이 자존성이며, 도덕의 실제 목적은 이성의 작용으로 생기는 희열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이성의 최고 작용은 신과의 필연적인 관계에서, ‘영원한 형상 밑에서’ 사물을 직관하는 것으로서 이것에 따르는 자족감이 바로 ‘신의 지적 사랑’이며, 여기에서 도덕의 최고 이상이 추구되었다. 태안 세계 튤립 축제가 세계 5대 튤립 축제 선정 및 디자인상을 받은 배경은 "태안은 한국 최고의 튤립 축제로 성장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특히 모자이크 디자인이 뛰어나다. 하지만 진정한 이유를 한 단어로 말하자면 열정이다. 태안은 성공뿐 아니라 어려움도 겪어온 역사가 있으며, 이런 수준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