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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시작이다"....(칼럼8월11일)
남제현추천 0조회 4725.07.25 11: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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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재난의 시작이다."

태안장로교회 원로목사

사회복지사

글:-남제현목사

태안신문사 칼럼니스트

 

"재난의 시작이다." 이 말씀은 성경에 있는 말씀이다. 그래서 두렵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여기에 예수께서 전쟁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해서 종말이 왔다고 생각하는 잘못이다. 전쟁의 소문이 멀리서 들을 때마다 놀라서 하던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밀세에 필연적인 사실이다. 시대마다 각 시대의 전쟁과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사건은 인간이 번역과 죄의 결과로서 허락된 전쟁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종말 이전에 이런 재난은 얼마 동안의 기간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우리는 지금 이런 재난의 속에서 경험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두렵다. 금번 충남 서산에선 시간당 114.9㎜의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1시간 최다 강수량과 일 강수량 극값을 모두 갈아치웠다.충남 당진, 아산, 예산, 홍성 등에서도 ‘200년에 한 번 내리는’ 수준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태안군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로 17억 6천만 원 긴급 투입되였다. 비가 그친 뒤에는 어김없이 불볕더위가 찾아 욌다. 8일에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기온이 40도를 넘겼다.

 

국내에서도 7월 초 서울 기온이 37.7도를 기록했고, 일부 지역에선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온열 질환 환자 수가 1,200명가량 나왔다. 이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불볕더위와 폭우는 다시는 예외적인 날씨가 아니다. 물폭탄→찜통 반복되는 '기후 감옥이' 이제는 이런 날씨가 이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더위와 폭우는 이제는 예외적인 날씨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매해 여름마다 40도 이상의 더위, 한꺼번에 많은 비를 쏟아내는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기후 감옥’이 계속될 것이라고 본다. 올해 유럽에선 폭염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남부 일대에서 기온이 40~46도에 달하는 등 ‘불구덩이’를 방불케 하는 날씨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다국적 기후 연구자 모임인 세계기상특성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흘간 유럽 12개 도시에서 발생한 폭염 사망자는 무려 2,300명에 이른다.

 

그리고 기근과 지진이다.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라고 하였다. 국제기아대책기구의 보고에 의하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가난한 나라에서는 1분에 20명이 이 중 18명이 어린이다. 굶어 죽는다고 합니다. 1시간에 1,400명, 하루에 3만 5천 명, 1년에 1천 300만 명이 굶어 죽고 있다. 지난 5년 동안에 굶어죽은 사람만 해도 무려 지난 150년에 걸쳐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유혈투쟁, 유혈혁명으로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

 

지진은 어떠합니까? 2001년 인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만여 명이 죽었고, 2003년에는 이란 남부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3만 여명이 죽었으며, 2004년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30만여 명이 죽었고, 2005년에는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86.000여 명이 죽었으며, 2008년에는 중국 쓰촨 성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87.000여 명이 죽었고, 2010년에는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0만여 명이 죽었으며, 2011년에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5.000여 명이 죽었습니다.

 

2011년 미국 지질 조사 소에서 발표한 규모 5.0이상의 세계 지진은 총 2,376회로, 연평균 1,601회 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예외는 아니다. 2012년 9월까지 규모 2.0 이상의 국내지진 발생 횟수는 총 52회, 규모 3.0 이상의 지진 8회가 발생하였다고 하며, 이는 지진 발생 연평균 횟수인 43.6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들의 변화이다. 이 미움에 빠지고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그때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고” 가정에서 미움 때문에 사랑이 식어지고 모두가 불신이다. 실제로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가정불화'인 것으로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21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불신과 살인 사기도 친척 사이에도 미움 때문에 사랑이 가족과 친구 사이에도 미움 때문에 사랑이 식어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랑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했다.

 

오늘날 불법에는 믿을 사람이 없다. 불법이 성하다는 것은 한 마디로 사랑이 식고 없어진다는 증거이다. 과거에는 울타리도 없이 살았는데 , 그런데 지금은 보안장치를 설차해두어도 믿을 수가 없이 불안하다. 사람들이 갈수록 사랑이 식어 무정하고 무자비하고 잔인 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가운데도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은 월드비죤 같은 NGO 딘체들이 국내외 가난하고 뷸행한 사람들을 찾아가 아름답고 자랑스런운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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