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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신건강관련기사 모니터링 결과

 

모니터링 일자 : 상시

모니터링기간 : 2019624~ 2019630(1주간)

 

관련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일간지 및 충남지역신문사, 전문지 등 언론사의 지면기사와 보도자료 중심으로 모니터링(의료전문지 및 기타 주요기사 포함)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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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도국

기사제목 및 주요내용

분류

자살예방

위기관리

내일신문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의 생명존중이야기] 자기 못챙기는 중년 남성을 구하자

 

35세부터 시작하여 64세까지의 남성들은 현재 가장 많은 자살을 하고 있고, 미국, 영국, 호주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살펴봐도 최근 10년 이상 연속적으로 이 연령대의 자살은 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중년 남성들의 자살에 대한 캠페인이나 적극적인 예방책 수립은 잘 시도되지 않았다. 이는 중년 남성에 대한 오해와 이해의 부족 탓이다. 중년 남성은 그 시대의 대표적인 중추 활동 집단으로 가장, 리더, 책임자, 명령자의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지만, 신체적 건강 혹은 정신적 건강을 포함해 여러 상태를 살펴보면 통념과 상당히 다르다. 40대와 50대는 신체적 위기가 찾아올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승진 갈등, 퇴직 위기, 자녀 입시 및 결혼, 부모 봉양 등의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찾아와서 고도의 스트레스가 중첩되는 시기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다른 나라보다 과로사도 많다. 그리고 가장 취약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신체적, 정신적 위기가 본인을 덮쳐도 도움을 구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적인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중년 남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위기의 중년 남성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의 전환, 그 캠페인이 우리에게도 절실하다.

자살

금강일보

개인방송 자살암시시청자 불안 확산

-“시청자에게 미칠 파장 고려해 근절해야

 

개인방송이 젊은층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방송 진행자가 방송 중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일이 왕왕 발생하고 있어 시청자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극단 선택을 암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가 실제 자해 모습이 여과 없이 영상으로 노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문의는 BJ가 개인방송에서 자살암시를 하는 것은 일종의 위험신호라고 진단했다. 극단선택 암시개인방송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이 시청자들에게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살

서울신문

‘82년생 김지영씨 요즘 어떠신가요어머니 세대보다 높은 자살률

 

30대 중반 여성의 자살률이 어머니 세대인 60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자살 통계를 보면 30대 여성의 자살률은 10만명 당 17.7명으로 60대 여성(10만명 당 14.6)보다 높았고, 통계청의 자살에 대한 충동 및 이유조사에선 30대 남녀의 5.2%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한 60세 이상 남녀(4.7%)보다 많다. IMF외환위기 이후 취업·거주 등에서 역대 최악의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에 시달리며 살아온 현재 30대와 20대 역시 전쟁을 겪은 것과 같은 상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는 한국은 노인 자살률이 너무 높아 청년 자살 문제가 묻히고 있다같은 상처를 가진 현재 청년들이 중고령자가 되면 코호트 효과와 연령 효과가 복합·상승작용해 자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살

정신재활 및 생애주기

메디컬

투데이

독거노인, 우울자살 생각 3

- 여성 독거노인은 수면 부족 가능성 1.3

 

국내 독거노인은 다인 가구 노인에 비해 우울감 느낄 가능성이 세 배에 달하는 등 정신 건강의 질이 크게 나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남성 독거노인이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471(1933, 2538)의 삶의 질을 분석한 결과다.

우울한 기분을 느낄 가능성은 남성 독거노인에서 19.7%, 다인 가구 남성 노인(6.0%)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자살 생각 가능성은 독거 남성 노인이 14.4%, 다인 가구 남성 노인(5.2%)의 거의 세 배였다.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보다 상대적으로 자살 생각을 더 많이 했다. 여성 독거 노인의 자살 생각 비율은 16.1%, 다인 가구 여성 노인은 10.5%였다.

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남성 독거노인이 최근 2주간 급만성 질환사고로 몸이 아프거나 불편을 느낄 가능성은 다인 가구 남성의 1.6배였다우울한 기분을 느낄 가능성은 4.1, 자살에 대해 생각할 가능성은 2.1배 높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여성 독거노인은 다인 가구 여성 노인에 비해 열량 섭취량이 적고,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높았다남녀 모두 독거노인이 다인 가구 노인보다 외식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생애주기

정책

사회

M이코노미뉴스

중증 정신질환자 치료 사법입원제도 도입 검토해야

- 현행 강제입원제도 한계사법입원제도도입 목소리

- 법원이 입원 여부 결정, 국가도 중증 정신질환자 치료 책임져야

 

지난 42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입원제도의 도입을 주장했다. 권준수 이사장은 현 체계는 경찰관이 단독으로 정신질환자의 진단과 보호를 신청하기 어렵다경찰이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행정 입원을 신청 하는 절차가 제대로 이행됐다면 이번 사고는 예방 가능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 이사장은 사법입원제도 도입을 담은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신건강복지법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권 이사장은 윤 의원이 발의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보호의무자 제도를 폐지하고 강제입원과 퇴원을 국가의 책임 아래 공공성을 높이며 위기상황에 환자가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의 정신건강복지법의 핵심은 강제입원의 절차 과정에 있어 보호의무자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강제입원 절차에 통일된 심사절차를 도입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에 대한 법원의 사법심사절차 도입으로 강제입원 과정의 적법성을 충족시키고, 독립성을 보장해 정신질환자의 권익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만우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장은 사법입원제도 도입을 두고 입원 심사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쟁점들을 지적했다. 먼저 입원 심사의 결정 주체다. 이 팀장은 독립적인 사법적 심사기구가 반드시 법원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독립행정기관이어야 하는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실제 ‘MI 원칙에서도 독립적인 심사기구만을 언급할 뿐 반드시 법원이어야 함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특히 이 팀장은 정신질환이 급격이 악화되는 급성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신건강 복지예산의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여전하고 치 료가 지연돼 급성기 병상이 붕괴돼 있는 상황이라며 정신 질환의 초발 및 재발로 인한 급성기 위기에 대한 응급정신의료체계가 미흡해 조기개입체계 구축 등이 요구된다고 했다.

정책

연합뉴스

"정신질환자, 치료거부 등 자기결정권 존중돼야"

- 인권위 간담회 "정신질환자 강력범죄율 0.03%비정신질환자 절반"

 

이정하 '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 대표는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26일 오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리는 '정신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연속정책간담회' 발제 자료에서 "한국의 정신건강 현장은 환자를 존엄하게 대하기보다 의료진에게 순종적 관계를 요구하는 일방적인 구조"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신장애인도 아플 자유가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치료받을 권리가 있다""의사는 환자에게 수동적 자세를 강요하기보단 고객과 이용자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와 함께 발제를 맡은 이상훈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교육과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영국과 호주 등은 정신 건강서비스의 계획과 실행에 당사자와 가족이 포함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전문가와 정신장애 당사자가 평등한 관계에서 재활의 주체로 참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또 "한국도 지역사회에서 당사자들이 정신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구성된 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 건강서비스의 인력구성 내용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환경일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비용, 국가가 지원한다

- 김영춘 의원, '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부산진구갑) 김영춘 의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최근 자해 또는 타해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로 인명피해가 연속 발생하며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현행법에는 정신질환자를 입원 시키는 보호입원, 행정입원, 응급입원 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행정입원의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돼 있으나, 응급입원은 정신질환 입원환자 본인 또는 그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정신질환은 조기에 치료하고 적기에 관리하면 최근의 정신질환 환자에 의한 불행한 사건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정신질환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응급입원부터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송갑석·정인화·민홍철·이찬열·박홍근·신창현·김종민·제윤경·고용진·정동영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정책

지역소식

데일리

그리드

예산군,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고위험군 사례 공유 등 실제적 협조

 

예산군은 지난 27일 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최근 정신건강 관련 사회문제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는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예산의원 등 4개 기관이 구성돼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단계별 기관의 역할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산군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정신질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굿모닝

충청

충남도, 자살률 낮추기 '총력'

- 2018년 자살률 증가 예상자살 예방 위해 도내 단체와 협업 구축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 대책을 마련한다. 2017년 기준 전국에서 1246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루 평균 34.2명 꼴이다. 충남은 같은 기간 664(하루 평균 1.8)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1.7명으로 전국 평균(24.3)보다 높다. 신체·정신질환, 경제문제, 가정사, 양극화, 질병이 원인으로 꼽힌다. 문제는 감소·정체현상을 보이던 자살률이 2018년에는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 실제로 충남 자살률은 201535.1201632.1201731.7명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도내 단체와 힘을 모은다. 먼저 24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농협충남지역본부, 대전지방변호사회, 5대 종교단체와 자살예방 협약식을 개최한다. 또 같은 날 오후 서천에서 3회 도·시군 정책현안조정회의를 열고 도··군 협업 추진을 주제로 토론한다. 계속해서 27일 김용찬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발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연다.

자살

충청매일

소방공무원 자살예방 특별교육

 

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24일 계룡119안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계룡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지선 정신건장증진센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자살예방 방법 및 우울증 진단법 스트레스 해소법 PTSD 자가진단 및 치료법 심리상담 창구 이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재난·재해 현장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은 소방공무원들은 알게 모르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 고위험군에 속할 위험성이 높기에 이를 예방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자살

매일일보

논산시, 생명사랑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확대

 

논산시가 자살사고 예방 및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농촌 내 극단적 선택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농약의 안전관리를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읍면지역 총 527 가구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은진면 4개 마을 및 강경읍 6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3개를 보급완료했다. 시는 보급에 앞서 해당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계획, 사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농약안전보관함 적정사용여부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보급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 등 주민정신건강평가, 고위험군 등록 관리, 자살예방 교육, 상담 등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자살

굿모닝

충청

노인 자살예방 위한 11 멘토링 추진

- 보령시 민간 기관 및 단체 활용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집중 관리

 

보령시는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등 자살고위험군 노인의 집중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민간기관 및 단체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11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봉사회 보령지구협의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보건복지부 인증프로그램을 활용해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636명의 회원들은 11로 결연된 멘티들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서비스에 돌입했다.

자살

중도일보

농어촌당진지사, 자살 예방교육 실시

- 생명존중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한광석)27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당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타 김남성 강사가 출강해 자살 시도자의 적절한 구조활동 뿐 아니라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관리의 중요성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살

충남일보

충남도, 자살예방사업 본격 전개

- 27일 협업과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본부장, ·군 자살예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상황 설명,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부 묻기 자원봉사 캠페인 안녕! 충남우체국재난예경보시스템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과 연계한 사별유가족 자살예방관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을 통한 저소득층 가정경제 안정 노동자 심림치유 지원사업 저소득 차상위 계층 지방세(주민세) 면제 문화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의용소방대 중심의 자살예방 소방활동 등 19개 실···본부별 발굴한 협업과제 총 51개를 발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본부별 협업사업을 공유하고 이를 기점으로 자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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