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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신건강관련기사 모니터링 결과

 

 

 

모니터링 일자 : 상시

 

모니터링기간 : 20191028~ 20191103(1주간)

 

 

 

관련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일간지 및 충남지역신문사, 전문지 등 언론사의 지면기사와 보도자료 중심으로 모니터링(의료전문지 및 기타 주요기사 포함) 하였습니다.

 

 

 

 

 

주제

보도국

기사제목 및 주요내용

분류

자살예방

위기관리

충남일보

금산군보건소, 자살 ZERO 생명존중 환경조성 총력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 정책의 계획 수립, 시행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년 자살 예방사업을 위해 추진했던 자살 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 생명존중 환경 조성사업 및 2020년 신규사업 등이 발표되었으며 사업추진에 있어 각 전문기관 및 관련 기관에서는 적극적인 협업체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기로 했다.

자살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중앙일보

우울증 환자 76%스스로 해결편견부터 깨야

 

우울증 진료 환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4586916명에서 지난해 75193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평생 우울증을 한 번 이상 겪는 사람이 100명 중 5(2016)이다. 그러나 의사 등 전문가에게 상담하거나 치료받은 사람은 52.5%(우울증 등 기분장애 기준)에 불과하다. 우울증 환자 절반은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미국 등에선 유명인사가 앞장서 우울증을 고백하고 치료를 권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첫째 이유가 '그 정도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75.9%)한다는 것이다. '치료받는 걸 다른 사람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30.5%)이라는 응답도 상당수다.

정신건강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뉴시스

산후우울증 3년간 10~15만 추정진료인원은 852

 

28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분만건수는 1074110건이지만 진료인원은 852명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른 산후우울증 유병률 추정치가 10~15%3년간 10~15만명은 산후우울증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제 진료인원은 연평균 284명 정도에 불과했다. 최근 3년간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전후우울증을 상담받은 인원도 24252명에 그쳐 같은 기간 분만건수의 약 2.3% 수준이었다. 인재근 의원은 "산후우울증은 누구나 겪는 흔한 질병이고 상담과 진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많은 산모들이 방치되고 있다""정부는 현재 산모를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산후우울증 검사, 상담, 진료가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정책

뉴시스

'응급기관 지정하고 퇴원후 관리'정신질환 지속치료 확대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사례관리 강화

 

보건복지부는 302019년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의료자원과 서비스 투입량이 많은 급성기 진료 특성을 반영한 시범수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정신응급의료기관은 응급실이 설치돼 있거나 신체질환에 대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일정 시설·인력 기준에 부합한 의료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퇴원 후 치료 중단과 재입원 방지를 위해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사업도 시행한다.정신질환자가 퇴원 후에도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일정 기간 방문상담 등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도 연계해 사례관리,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병동(주간만 환자를 수용진료하고 야간엔 귀가 시켜 사회복귀로 가는 중간시설) 관리료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가 입원하지 않고도 낮 병동에서 적절한 수준의 치료·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범사업은 11월 중 시범사업 실시기관 공모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3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정책

 

지역소식

 

내일신문

청소년 자해상담(서울 지역) 4년새 7배 급증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극단적 선택'으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자해 상담 건수도 7배로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16년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학교 성적(40.7%)'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가족 간 갈등(22.1%)' '선후배·또래 갈등(8.3%)' 등의 순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후기청소년인 대학생을 위한 대응 매뉴얼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자살

지역소식

천지일보

국가 자살예방대책, 청소년 세분화 필요

 

여성가족부(여가부)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자해·자살방지 대책 포럼을 개최했다.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2017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7.7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중에서 가장 높다. 지난 3년 동안 자살·자해를 시도한 청소년도 매년 20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에서는자살사망자 심리 부검 결과를 세분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여가부는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자살위기 청소년에게 알맞은 시기에 개입할 수 있는 청소년동반자 배치 청소년 상담채널(1388)을 통한 상담서비스 지역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자살자해 조장 음악 점검과 유해매체물 유통 차단 등 청소년 자살 예방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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