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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신건강관련기사 모니터링 결과

 

모니터링 일자 : 상시

모니터링기간 : 2019318~ 2019324(1주간)

 

관련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일간지 및 충남지역신문사, 전문지 등 언론사의 지면기사와 보도자료 중심으로 모니터링(의료전문지 및 기타 주요기사 포함)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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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도국

기사제목 및 주요내용

분류

자살예방

위기관리

중앙일보

'물뽕'의 개과천선, 2시간만에 효과보는 '자살방지약'으로

- 마약으로 쓰이는 케타민계열 약 우울증 치료 2시간 안에 효과

이달초 시판 승인 중증에만 처방자살률 1한국도 검토할 만

 

뉴욕의 마운트사이나이 병원과 컬럼비아 의대 연구진이 이번 자살방지제 신약개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클럽 등에서 물뽕또는 레이디 킬러로 오용되는 마약 물질이 바로 케타민이다. 케타민은 이미 1970년대부터 알려진 물질이지만, 1990년대 중반 학계에서부터 시작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우울증 개선 노력을 거듭한 결과 20여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2000년 기존 항우울제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에 작용하는 것과 달리 케타민은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 분비에 작용하며, 빠른 시간 내 약효를 낼 수 있다는 논문을 냈다. 이후 컬럼비아 의대의 빅토리아 아랑고 교수 연구팀 역시 차니 교수와 일맥상통하는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해부학적으로 세로토닌 분비와 자살 충동은 경로가 다르다는 결론이었다.

이후 수년간 임상시험 환자 수를 늘리면서 테스트한 결과 이달초 시판승인을 따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케타민은 요주의 대상이다. ·남용의 위험이 있고, 관리부실로 시중에 빠져나갔을 경우 마약으로 유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번 신약도 프로작 등 기존의 항우울제가 듣지않는 중증 환자에게만 사용된다.

자살

국민일보

내년 예산용 국민제안내달 15일까지 접수

 

기획재정부(기재부)18우리 사회는 최근 미세먼지, 청소년 자살, 사회적 고립 등 기존의 정책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2020년 예산에 반영할 국민제안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제안은 국민참여예산 홈페이지(www.mybudget.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0년 예산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15일 등록된 제안까지만 반영된다.

자살

정신재활 및 생애주기

YTN

조울증 환자 증가...20·70대 증가세 뚜렷

- 5년간 연 평균 4.9% 꾸준히 증가

 

들뜬 기분과 우울한 기분이 번갈아 나타나는 조울증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0대 이상 노령층과 20대 청년층에서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기자]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70대가 12.2%로 가장 높고 20대가 8.3%로 뒤를 잇습니다. 20대와 70대의 증가가 많은 건 그만큼 이 연령대의 스트레스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이정석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노년기에는 사실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죽거나 몸이 많이 안 좋아지고 직업,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많고. (20대는) 학업·취업 스트레스가 많고 그런 부분이 발병에 영향을 줍니다.]

[이정석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햇빛도 많이 쐬고 활동하는 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가라앉아도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약물치료는 꾸준히 해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애주기

중도일보

초중고생 25% 비만군·27% 우울감 느껴건강증진 대책 마련

- 우울감을 느낀 청소년 비율은 27.1%, 1년만에 다시 증가폭

 

우리나라 초··고등학생의 25%가 비만군인데다 53.7%가 시력이상, 24.6%가 아토피피부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고생들의 우울감 경험율 증가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건강행태 조사에서 우울감을 느낀 청소년 비율은 27.1%였다. 201625.5%에서 201725.1%로 줄었다가 1년 만에 다시 증가했다. 과기부 조사에서는 초등학생 23.5%, 중학생 34.1%, 고등학생 28.3%가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5년간 '건강증진 교육 내실화' '건강서비스 확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체계 강화' 등 네 가지 중점과제를 실행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은 다양한 학생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으로, 학생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새롭게 바꿔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는 소관과제 추진에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애주기

정책

사회

스포츠조선

"재난 겪은 소아청소년 대상 심리적 대응체계 필요"

- 학생 212명 중 절반이상, 상담 및 심리치료 또는 의학적 치료권고

 

20019·11테러 직후 뉴욕시는 수백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여러 정신건강 전문가가 자원봉사자로 나서 현장에서 시민의 마음을 점검하고 조기에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계기로 미국은 재단 및 트라우마 관련 정신건강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했고, 이후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심리적인 위기상황을 즉각적으로 대응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2014416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사회적인 논의를 거쳐 2018년 국립정신건강센터 내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됐다. 그러나 아직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기관이나 센터는 없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약 6개월간 단원고에서 자원봉사를 한 167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 72명을(43.1%)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기간은 2016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2014년 당시 단원고 1학년과 3학년 학생 212명을 대상으로 한 상담 및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조사 결과 학생 212명 중 절반 이상이 추가적인 상담 및 심리치료(41.04%) 또는 의학적 치료(14.15%)를 권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단원고 학생 212명의 공통적인 주 호소는 정신건강, 또래 및 가족과의 문제였다. 정신의학적 증상으로는 불안(76.89%) 우울(51.42%) 주의 집중력의 문제(50.94%)가 가장 많았다. 진단 가능한 임상적 소견으로는 정상적인 반응(41.04%) 급성 스트레스 장애(24.53%) 적응 장애(17.92%) 불안 장애(9.4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6.60%)였다. 전체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추가적인 상담 및 심리치료(41.04%) 또는 의학적 치료(14.15%)를 권고받았다.

방수영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다른 고유의 발달과제를 가진다. 따라서 국가적 재난 이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단기적·장기적 정신사회심리적 대응체계가 별도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연합뉴스

인권위 "정신질환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공은 기본권 침해"

- 국회의장에 정신건강복지법 일부법률 개정안 관련 의견 표명

 

인권위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에 관해 이런 내용의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타해 또는 치료중단의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거나 입원 전 특정범죄경력이 있는 환자는 본인의 동의가 없어도 의료기록·범죄전력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 통보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일부개정법률안 3건이 발의된 상태다. 인권위는 최근 일부 정신질환자의 범죄가 언론에 부각됐을 뿐 실상 비장애인 범죄율이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보강이나 기능 강화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동의도 하지 않은 환자의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서 입법목적 달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환자 스스로 동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우선 고려되지도 않았다"고 개정안의 허점을 지적했다.

이어 "개정안은 기본권 침해의 원인인 위험성에 대한 판단을 정신과전문의 1명에게 위임하고, 그에 대한 판단 기준도 법령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있다""정신의료기관이 모든 입·퇴원환자에 대해 특정강력범죄전력에 대한 조회 요청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과도한 개인정보 조회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메디파나

뉴스

최초의 `산후우울증` 치료제 FDA '승인'어떤 의미있나

- 60시간 정맥주사하는 `Zulresso`, 1번 투여로 우울증 증상 크게 개선미국 40만명 환자에 혜택

 

최근 고령임신과 난임으로 인해 장기간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지속되는 고위험 산후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 PPD) 산모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의 임산부가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보고 있다. 406,300명이 태어난 2016년을 기준으로 보면 적게는 4630명에서 많게는 81,260명의 임산부가 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았을 것으로 추계된다.

이런 와중에 FDA는 세계 최초로 Sage Therapeutics가 개발한 산후우울증 치료제 `줄레소(Zulresso, brexanolone)`를 허가했다. ZulressoEMA으로부터 PRIME(PRIority Medicine)으로 지정된 바 있다. Zulresso200여명의 환자가 참여한 임상을 통해 투여 후 몇시간 안에 우울 증상이 개선됐고, 한번 맞으면 한달 반 이상 효능이 유지됨을 입증했다.

전반적으로 임상에 참가한 여성의 75%가 우울증상이 50% 이상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발 증상도 현저히 적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후우울증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이와 관련된 제도나 지원 자체가 미비하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산전·산후우울증에 대한 연구와 예방, 치료,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요구된다.

사회

지역소식

디트뉴스24

장애인 정신 치료를 위한 업무협약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지역 장애인 정신치료 및 재활문제 해결 등 MOU체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경옥)와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원세)는 지난 13일 지역 장애인 정신치료 및 재활문제 해결과 저소득층의 효과적인 자활사업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정신질환문제의 진단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원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건상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함에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자활 참여자와 실의에 빠진 참여자에게 정신치료 및 재활을 통해 자활의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노동의 기회 제공, 취업, 창업 프로그램 참여, 자산형성 지원 및 사례관리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충남일보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반려동물 돌봄 교육

- 정신장애인 대상 '위드펫' 운영직업재활 향상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반려동물 돌봄을 통한 정신장애인 직업재활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교육과정 위드펫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취업 준비도 향상 프로그램, 에덴애견훈련학교와 연계한 반려동물 매개활동 및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정신장애인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면 마음건강을 위한 반려동물 매개활동은 물론 펫시터, 반려견 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반려견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관련 진로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취업 능력을 높일 수 있다. .

지역

충남일보

충남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노고 격려

- 18일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수행 인력 기본교육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인력 기본교육에 참석해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에 따르면 독거노인 보호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사업에 종사 중인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7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치매 예방, 노인 자살 예방, 노인 학대 예방, 노인 복지정책 및 윤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아시아투데이

충남도, 자살자 유족 심리적 안정 돕는다

- , 자조모임·힐링캠프·템플스테이 등 지원 사업 추진

 

충남도가 자살자 유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2차 자살 위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자살자 유족을 대상으로 월 1회 자조모임과 봄·가을 힐링캠프, 가을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며 당사자 활동 및 마음 다독임 소그룹 모임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4월과 11월 개최하는 힐링캠프 다시 꽃이 핍니다는 회복 탄력성 심리 지원과 레크리에이션, 음악, 미술활동 등 문화체험, 호흡 이완 명상 등 심리 회복 활동을 지원한다.

9월 마곡사에서 실시하는 템플스테이는 명상과 다도, 체험, 스님과의 대화, 산책, 작은음악회 등을 통해 유족 간 공감대 형성 및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중도일보

서산교육지원청Wee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실시

- 학생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문화 조성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렬) Wee센터가 318일부터 45일까지 생명존중 집중교육기간을 설정해 관내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9일 해미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8개교에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살의 위험성과 요인을 파악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지역

아시아투데이

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아산시보건소와 자살예방 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20일 아산시보건소 본관에서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아산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시도자와 자살자 유가족의 응급대응, 사후관리 및 정보공유와 자살예방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금강일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실시

 

부여군은 지난 20일 부여군 보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과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1:1 멘토링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은 기존 실시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1:1 멘토링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민간?기관단체 회원들과 65세 이상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노인 등을 1:1로 연결해 주1회 가정방문, 2회 전화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을 지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올 4월부터 연말까지이며 6개월 이상 멘토링을 지속 운영하는 멘토(민간?기관단체 회원)에게 사업기간 동안 11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

충청뉴스

예산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설명회 개최

- 농촌지역 4개 마을 147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충남 예산군보건소(소장 최승묵)는 지난 19일 예산군보건소 세미나실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마을 주민대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된 삽교읍 이리, 광시면 서초정2, 대흥면 지곡리, 신암면 하평리 등 4개 마을 주민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방향, 생명사랑 지킴이의 역할 안내 등 사업실시에 따른 협력사항을 논의했고 생명 지킴이 위촉장생명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지역

아시아투데이

충남도, ‘응급실 내원 자살 시도자관리 나선다

-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충남도는 21일 천안 단국대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발표와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금강일보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 개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공주시보건소, 공주소방서, 공주경찰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1분기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 실무자들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더불어 자살예방 종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개최돼 생명존중협의체 위촉장 수여, 공주시자살예방사업 집중홍보 기간 계획보고, 기관별 협력방안 논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충청매일

부여보건소, 노인 자살예방 앞장

- 11 멘토링사업 설명회 열어

 

충남 부여군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과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11 멘토링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노인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달 자원봉사 민간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을 공고해 부여군에서 활동·운영 중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부여중앙성결교회 3개 단체를 선정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해 이날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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